우리은행은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7∼8월 이전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기준금리가 거듭 내려가는 상황에서 중도상환수수료에는 변화가 없어 인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기업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에 합류키로 하면서 다른 은행들도 잇따라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 기업은행이 처음으로 1.5%이던 중도상환수수료를 고정금리 상품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은 1.2%, 기타 가계대출은 0.8%, 기업대출은 1.4%까지 인하했다.
우리은행은 아직 구체적인 인하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기업은행처럼 대출 유형별로 인하폭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