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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공단 전문인력 65명과 민간 조사자 29명 등 94명의 광해 실태조사단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14개 조사반으로 나눠 광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김 이사장과 간부들이 직접 조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광해의 유형과 규모 등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전문적 영역인데다 중요성도 크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광해 복구 우선순위를 정하고 3단계(2017~2021) 광해방지 기본계획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광해관리공단이 직접 실시하는 첫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이사장은 “우리 국토와 국민 건강에 해로운 요소를 제대로 제거하려면 정확한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내실 있는 실태조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