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례협의에는 피치의 토마스 룩마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가 참석해 26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재부를 비롯한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피치의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2009년 9월 ‘A+(안정적)’, 2011년 11월 ‘A+(긍정적)’를 유지하다 2012년 9월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되는 등 양호한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연례협의에는 최근 경제동향과 경제정책 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와 중장기 재정건전성, 공공기관 부채 관리 등 재정 분야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가계부채·금융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분야와 통일정책·지정학적 리스크 등 통일·안보 분야 이슈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된다.
한편 기재부는 무디스와 지난 12~14일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가 진행된데 이어 내달 1~3일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의 연례협의를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