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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즈벡과 경제협력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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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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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앞서 열린 이 행사에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겸 재무부장관, 엘료르 가니예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양국의 경제협력 관련 주요 현안과 분야별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우즈베키스탄 측은 양국 경제협력 전망과 함께 유망 프로젝트, 투자진출 시 금융조달 방안 등을 설명했다.

한국은 삼성전자, 대한항공, 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이 나서 우즈베키스탄 진출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신규 프로젝트 전망, 현지 금융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양국 기업들이 현지 화학공장 건설 등 5개 협력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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