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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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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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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같이 가는 길, 가치 있는 길’을 주제로 28~29일 빛가람 혁신도시 내 한전 본사에서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전은 2013년부터 전력산업계 우수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해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본사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전력산업인은 물론 이전기관 전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80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장으로 올해 중소기업 100개 부스, 전력그룹사 및 연구기관 25개 부스, 지자체 및 지역상공기업 50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 기자재 및 기술의 전시와 상담을 실시한다.

한전 자재처, 기술기획처, 전력연구원 등 11개 부서도 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에 R&D, 구매, 기술이전 등을 상담한다.

28일 오후에는 정부, 지역전문가 및 산·학·연 전문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에너지밸리 조성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한전 본사 30층 회의실에서는 7개국 12명의 해외바이어와 보성파워텍 등 10개 기업 간 수출계약식 등이 진행된다.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는 ‘한전-광주광역시-GIST’가 협력해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하는 ‘에너지밸리 기술원(에기원)’ 협약 및 개소식이 열린다.

또 전력기자재 수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한전의 해외사업 경험 및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해외진출 노하우를 전수키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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