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2013년부터 전력산업계 우수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해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본사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 전력산업인은 물론 이전기관 전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80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전시장으로 올해 중소기업 100개 부스, 전력그룹사 및 연구기관 25개 부스, 지자체 및 지역상공기업 50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 기자재 및 기술의 전시와 상담을 실시한다.
한전 자재처, 기술기획처, 전력연구원 등 11개 부서도 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에 R&D, 구매, 기술이전 등을 상담한다.
28일 오후에는 정부, 지역전문가 및 산·학·연 전문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하는 ‘에너지밸리 조성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한전 본사 30층 회의실에서는 7개국 12명의 해외바이어와 보성파워텍 등 10개 기업 간 수출계약식 등이 진행된다.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는 ‘한전-광주광역시-GIST’가 협력해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하는 ‘에너지밸리 기술원(에기원)’ 협약 및 개소식이 열린다.
또 전력기자재 수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들에게 한전의 해외사업 경험 및 해외시장 분석을 토대로 해외진출 노하우를 전수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