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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자력·철도·공항 보안 감사 강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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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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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와 철도, 공항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국가기반시설 운영기관들이 사이버공격 등의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각 기관 감사실무자 30여명은 27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교차감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보안분야 점검·감사 시 상호 감사인력 지원을 통한 교차감사를 시행해 각 사의 보안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 및 보완이 가능토록할 예정이다.

또 각 사에서 발생한 사이버보안 위협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들 세 기관은 향후 사이버공격이 우려되는 타 공공기관들의 협약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양질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핵심 국가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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