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귀어귀촌종합센터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바다의 날’ 행사가 진행되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는 지난 4월 중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산식품전시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상담을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후 올해 4월말까지 1000건이 넘는 귀어귀촌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수산과학원은 귀어귀촌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경기, 부산 등 5개 지역 대도시 버스광고와 웹사이트를 통해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덕부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이번 이동상담소는 평소 귀어귀촌에 관심은 있었지만 주중에 상담받기 어려웠던 도시민을 위해 주말에도 운영되므로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1층에 설치한 이동상담소는 주말에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