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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다문화가족 약 220명을 선발해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대상자 선발과 관리, 제주항공은 항공권 제공, 가스공사는 경비를 부담한다.
 
김원배 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관련기관이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인근 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연계한 다문화 청소년 멘토링사업, 가스기기업체와 연계한 다문화 복지시설에 대한 열효율개선사업 등 지자체 및 사회단체와 사회공헌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