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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여성 임직원은 성장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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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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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29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임직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GM의 전략적 여성 인재 육성 계획에 보조를 맞춰 지속적으로 여성 인력의 비중을 늘리고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며 “여성 임직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평 본사를 비롯해 군산, 창원, 보령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여성 인력은 800여명으로 전체 사무직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여성 임직원 비율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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