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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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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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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 협약 체결
보도자료 사진2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9일 광주과학기술원 중앙도서관에서 광주광역시 등과 함께 ‘에너지밸리 기술원’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의회 의원 및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밸리 기술원(에기원)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협업 전담지원기관으로 한전-광주과학기술원-광주광가 합동으로 설립했다.

에기원의 주요사업은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한 연구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운영등이다. 특히 에기원은 ‘에너지밸리 센터’와 협력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내 R&D 기반을 공고히 하고 창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에기원이 에너지밸리 내 신 산업분야 연구개발 및 창업 기반 확산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떠받치는 튼튼한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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