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부산 영도구 하버마리나항만, 부산 해운대구 운촌마리나항만, 경기 안산 방아머리마리나항만, 충남 당진 당진마리나항만, 전남 여수 웅천마리나항만, 경남 창원 명동마리나항만 등 6곳에 대한 사업계획서가 제출됐다.
해수부가 국정과제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오는 7월 시행되는 ‘마리나서비스업’ 신설과 함께 마리나산업 육성의 주요 과제로 추진되어 왔다.
해수부는 공모에 참여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신청대상지에 대한 거점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협약을 체결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올해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이번 공모에는 지난 2월에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신청자 중 실제로 사업에 참여할 업체가 사업계획을 제출한 만큼 사업추진의 확실성이 높아졌다”며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을 검토해 협약을 체결하고, 재정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