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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평가에서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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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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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황우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SG 스테이션)’이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의 ‘SG 스테이션‘은 신재생에너지와 각종 스마트기기를 융합한 건물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을 뜻한다.

경진대회의 주제인 국제스마트그리드협의체(ISGAN)는 “SG 스테이션이 신재생에너지 통합을 위한 스마트그리드의 우수성과 잘 부합하고, 혁신성, 확장 용이성 측면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SG 스테이션’은 그 범용성과 실현 가능성에 있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국제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 특별상도 추가로 수상했다.

황우현 SG & 신사업처장은 “이번 수상은 신재생에너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럽이나 미국 등 세계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얻은 성과여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의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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