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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에서 S&P측은 우호적인 정책 환경, 양호한 재정건전성 및 대외 채무구조 개선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의 정책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 부총리는 4대 부문 구조개혁, 경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를 전달하고, 여러 부문에서 한국경제의 개선된 모습이 빠른 시일 내에 실제 등급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P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2015년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S&P의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2005년 7월 ‘A(안정적)’, 2012년 9월 ‘A+(안정적)’를 유지하다 지난해 9월 ‘A+(긍정적)’로 상향 조정되는 등 양호한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연례협의에는 최근 경제동향과 경제정책 방향 등 거시경제 분야와 중장기 재정건전성, 공공기관 부채 관리 등 재정 분야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가계부채·금융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분야와 통일정책·지정학적 리스크 등 통일·안보 분야 이슈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달 12~14일과 26~28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피치와도 국가신용등급 향상을 위한 연례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