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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카렌스’는 1.7 디젤 모델에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연비와 편의성을 갖춘 변속기)를 새롭게 탑재해 연비를 높이고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한편, LPG모델에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된 트림을 신설했다.
카렌스 1.7 디젤 모델은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킨 것은 물론, 기존(13.2km/ℓ) 대비 12.9% 향상된 14.9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기존 4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디젤 모델을 고객 선호사양을 반영해 2개 트림으로 단순화하는 한편, 기존에 별도의 트림으로 운영되던 고급형 ISG 시스템을 디젤 모델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특히 연비향상과 정차 시 소음 및 진동 억제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급형 ISG(정차하면 자동으로 엔진 작동을 멈추는 기능) 시스템을 장착할 경우 복합연비가 기존(14.0km/ℓ) 대비 12.1% 향상된 15.7km/ℓ로 높아진다.
이와 함께 주력으로 판매 중인 2.0 LPI 모델에는 2000만원 초반의 가격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17인치 알로이 휠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트렌디’ 트림을 신설했다.
판매가격은 1.7 디젤 모델이 2265만~2436만원, 2.0 LPI 모델이 1995만~242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