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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은행 자기자본비율, 2019년까지 1%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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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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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요 은행들은 2019년까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1%포인트 높여야 한다.

4일 금융감독원은 주요 선진국(G10) 중앙은행 및 은행 감독당국 대표들로 구성된 바젤위원회 기준에 맞춰 국내 주요 은행(D-SIB)의 BIS 자기자본비율을 2019년까지 차례로 11.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금감원은 올 하반기에 34개 은행 및 은행지주사를 대상으로 국내 금융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요 은행 4~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바젤III는 현재 은행이 10.5%의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주요 은행으로 선정되면 2019년 이후에는 지금보다 1%포인트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이 기준에 미달하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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