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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출시...2817만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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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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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4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 출시(사진2)
현대자동차는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 더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싼타페 더 프라임’에는 질소산화물을 50% 이상 감축하도록 한 환경부의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 e-VGT R엔진이 탑재됐다. 아울러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차체 보강재를 확대 적용하고 차체 구조를 개선하는 등 미국 스몰오버랩 테스트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을 목표로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밖에도 △전방 위험 요소를 감지해 위급 상황 시 자동으로 비상제동 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 변경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과속위험지역에서 자동으로 감속되도록 하는 ‘고속도로 안전운행 자동 감속 기능’ 등의 안전사양도 적용했다.

외관에 있어서는 헤드램프, 전후면 범퍼, 리어 콤비램프, 알로이 휠 등에 신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LED 주간 주행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 없던 3개의 외장 컬러(탠브라운, 초크베이지, 미네랄블루)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도 넓혔다.

가격은 △2WD모델 2817만~3318만원 △4WD모델 3195만~3528만원, R2.2 모델의 경우 △R2.2 디젤 2WD모델 3115만~3423만원 △R2.2 디젤 4WD 모델 3325만~3633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쟁 모델 및 수입 SUV의 잇따른 출시에 따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타일을 개선하고 첨단 사양을 보강한 ‘싼타페 더 프라임’을 출시했다”며 “SUV의 절대강자 싼타페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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