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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는 한·중 FTA 정식서명(2015년 6월1일) 이후 최초의 한·중 협력 사례로 한전과 중국화능집단공사 간 체결한 ‘친환경분야 기술교류 및 협력관계 강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한전과 중국화능집단공사는 △해외발전 사업 공동개발 △화력발전분야의 공동연구 △한중간 전력산업 경제경영분야 공동 연구 △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조환익 사장은 “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융합하고 발전시켜 친환경분야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양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두 회사는 올해 기술교류회의를 시작으로 모임을 정례화하고 향후 발전회사 및 설비제작사 등이 참여하는 전력산업계 협력에 이어, 국가 간 발전사업 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