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경중형 차량인 ‘아테고’에 공급을 시작한데 이어 이번 프리미엄 대형 트럭 ‘뉴 악트로스’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상용차 브랜드 ‘만(MAN) 트럭’의 트랙터, 덤프, 중대형 트럭 등 전 차종과 ‘다임러 트럭’의 ‘카스카디아’와 ‘코로나도’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시켜 왔다.
‘뉴 악트로스’에 공급되는 신차용 타이어는 AM06, DM03 등 총 4종 6개 규격의 타이어다.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세단뿐만 아니라 미니밴과 상용차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세그먼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명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자동차와 중형 세단 이상의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하이엔드 프리미엄 명차인 포르쉐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자료]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대형 트럭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06m/04d/2015060401000617700032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