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4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한-조지아 이중과세방지협정 제정 관련 대면협상을 처음 가진 후 그간 서면협상을 통해 전체문안에 합의하고 지난 3일 가서명했다.
조지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물류의 중심지이면서도 망간(매장량 세계 8위)과 같은 광물자원 등이 풍부해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 향후 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가 예상되는 국가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처음 현지진출이 이뤄진 후 현재 13개 기업이 1억900만달러 가량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기재부 측은 “이번 조세조약 타결로 조지아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국내 기업의 현지 세부담 감소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양국간 경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