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일정에 없었던 것으로,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에 메르스 대응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소집됐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각료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던 최 총리대행은 출장 일정을 단축해 이날 조기 귀국한 뒤 회의를 주재한다.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이후 총리 대행 주재로 관계 장관회의가 소집된 것은 지난 2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세종시와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최 총리대행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외에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안전처 장관과 경찰청장,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 안건은 ’메르스 추진상황 점검 및 범정부 지원대책 협의‘로 회의에서는 확진 환자 접촉자 추적 및 격리 등을 통한 메르스 확산 방지 방안, 메르스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한 국민 불안 최소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