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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아차는 ‘친환경 밥상’ 이벤트로 K5 하이브리드 및 K7 하이브리드를 구입한 고객이 유기농 업체 매장을 이용할 경우 금액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량 출고일부터 3개월 이내에 초록마을이나 한살림, 올가 매장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30만원 한도에서 이용금액의 50%를 준다.
할부금을 낮춰주는 ‘더블 반값’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할 때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일반적 할부와 비교해 프레스티지 모델 기준으로 월 납입금이 K5는 약 69만원에서 36만원으로, K7은 약 87만원에서 44만원으로 내려간다.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하이패스 결제 금액 등의 50%도 60만원까지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산지 5년 내에 기아차의 승용차 또는 레저용 차량(RV)을 재구매하면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利-Turn(리턴)’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이때 다시 받게 되는 이자는 K5 56만원, K7 70만원 가량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 밖에도 출고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고 10년 20만km까지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을 무상 보증해주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친환경차량 오너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