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재가동을 위한 주민수용성 및 상생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12년 11월 운영을 멈춘 월성1호기는 조만가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수원은 1310억원을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복지 증대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에 지원키로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사업자-지역주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번 합의는 주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어려운 협상 끝에 일궈낸 값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월성1호기가 빠른 시일 내에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