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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1호기 계속운전 지역상생방안 최종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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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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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과 경주시 및 동경주대책위원회는 8일 경주시청에서 월성1호기 계속운전 관련 지역상생방안에 대한 삼자합의안에 공동서명했다.

한수원이 재가동을 위한 주민수용성 및 상생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12년 11월 운영을 멈춘 월성1호기는 조만가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수원은 1310억원을 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 복지 증대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에 지원키로하고 구체적인 사업은 사업자-지역주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번 합의는 주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어려운 협상 끝에 일궈낸 값진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월성1호기가 빠른 시일 내에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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