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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보화교육 ‘자격증 준비반’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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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6. 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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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운영하는 시민 정보화교육 ‘자격증 준비반’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시행된 국가공인정보기술 자격증(ITQ) 엑셀 자격증 시험에 정보화교육 수료생 19명이 응시해 17명이 합격(89%)했다.

ITQ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에 합격한 시민들은 지난 4~5월 시에서 운영하는 ‘ITQ 엑셀 자격증 준비반‘ 수강생들이다.

이들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매주 5회 3시간씩 전문강사로부터 이론과 실습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글과 엑셀, 파워포인트 등 5개의 자격증반에서 96명의 시민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자격증반 외에도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인터넷 활용, 포토샵, 블로그 제작 등 30개의 정보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단계별 정보화 교육도 별로로 진행 중이다.

이규선 공보전산담당관은 “정보화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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