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판부는 피해 여성과 접촉해 돈을 건네며 사건을 무마하려 했던 혐의로 서 시장의 전 비서실장 김모(56)씨에게도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재판부는 성추행 피해 여성 또한 돈을 받고 허위 진술한 점 등이 인정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50대 여성을 성추행한 뒤 같은 해 11월 이를 무마하려고 돈을 주고 거짓진술을 시킨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지난달 22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징역 3년 구형과 ‘성폭력범죄 예방교육 및 신상정보 공개‘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