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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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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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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사진자료]2015그린굿디자인어워드수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2015년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국제 친환경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한 친환경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 미래 환경에 대한 영향력 등을 신뢰받고 입증할 수 있는 지표로 인정된다.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금호타이어의 3개 제품은 친환경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에코윙(ecowing) S’, ‘에코윙(ecowing) ES01’, ‘와트런(WATTRUN) VA31’이다.

‘에코윙’은 금호타이어의 독자적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브랜드로, 3대 친환경 철학인 저연비·저마모·저소음 기술이 적용됐다.

수상 제품 중 ‘에코윙 S’는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회전저항)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연비성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친환경 타이어이다. 특히 타이어 최초로 2년 연속(2012~2013)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증명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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