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은행, IB부문 등 다양한 분야서 수익원 창출 노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10010006311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1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국민은행이 인천국제공항철도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투자은행(IB)부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약 4조원의 재구조화에 대한 금융 주선권 확보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은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서도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지난해 국민은행은 제2경인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총7232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Refinancing)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 도로는 정부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대형사업으로 정밀한 교통수요예측과 사업타당성 검토를 바탕으로 재무적 투자자 유치 및 리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로·전철뿐만 아니라 발전 분야의 성과도 눈에 띈다. 국민은행은 2012년 발전 프로젝트 전담팀을 신설해 화력발전·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문인력의 노하우를 활용,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화력발전 분야에서는 춘천 LNG 복합화력, 대구혁신도시 LNG복합화력, MPC율촌 LNG 복합화력을 자문·주선했으며, 2005년 국내최초로 순천태양광발전소에 대한 PF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전용펀드를 출시해 운용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지속으로 국내 IB부문에 시중은행·연기금뿐만 아니라 보험사 및 대형 증권사 등 시장참여자가 증가하며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지만, 시장 상황이 어려울수록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