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수보고회는 서울 양재동 IT본부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허식 상호금융대표, 김용환 금융지주회장, 김주하 은행장, 신승진 IT본부장, 농협정보시스템 함병석 사장 및 시스템 구축을 맡은 LG CNS 김대훈 대표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산시스템 분리 구축 프로젝트’는 현재 통합운영 중인 시스템을 분리해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은행과 상호금융의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 △법인별 특화된 금융 IT서비스 제공 △IT인프라 고도화 및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예금·대출·외환 등의 계정계 업무를 중심으로 분리하되, 은행·상호금융간 교차거래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 시스템 개발 및 운영환경(프레임워크) 고도화 및 유연한 기술구조(아키텍쳐)로 구축할 방침이다. NH농협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경쟁력 확보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은 이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LG CNS를 주사업자로 선정했으며, 향후 총 22개월의 구축기간을 거쳐 2017년 1월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