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가뭄극복 종합대책 마련 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10010006480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6. 10. 13: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서산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7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소형관정 38공을 개발하고, 대형관정과 소류지 개발을 위한 예산 8억원을 충남도에 지원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 지역 일부에서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는 등 가뭄 피해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수확기를 앞 둔 마늘과 감자 등의 밭작물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가뭄상황관리 합동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가뭄 상황에 따른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양수기와 송수호수 등 한해대책 장비는 물론 공공관정을 최대한 활용해 벼 이앙 가능 시기 내에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할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항구적인 가뭄 극복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팔봉 금학지구와 지곡 환성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업용수 공급 등 대책 마련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며 “가뭄이 끝날 때까지 시에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산지역 47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0.2%로 도내 평균 저수율(61.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