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검사에서는 재가동 전까지 수행돼야 할 77개 항목을 살펴봤으며 그 결과 원자로 및 관계시설의 성능과 운영에 관한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원안위는 설명했다.
특히 월성 1호기가 장기간 정지 상태였던 점을 감안해 안전 관련 밸브 및 펌프 전부를 대상으로 한 성능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에 이상이 없다는 점도 확인했다.
한편 월성 1호기는 19일께 정상출력(원자력 출력 100%)에 도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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