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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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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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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경제현안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정책협조 당부를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주형환 차관,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영섭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이사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 경제5단체는 11일 공동 성명을 통해 “메르스 극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상시적으로 산업현장의 보건·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일상적 회의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연초 계획했던 투자의 차질 없는 집행 △신사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회복에 최선 등을 약속했다.

특히 경제5단체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유지해주시기 바란다”며 “정부는 경제심리 안정과 경제활성화를, 국회는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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