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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카자흐스탄·러시아 시장개척 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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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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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중소협력기업 10개사와 함께 CIS(독립국가연합)지역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2일부터 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5일부터 11일까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력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수출촉진회에서는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송배전(T&D) 전력사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현지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력 기술과 기자재를 홍보하고 직접 수출 협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러시아에서도 모스크바 지역 최대 규모 송배전 전력회사인 MOESK를 포함한 현지 바이어 대상 기술세미나 및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했다.

특히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력기자재 전시회에서 한전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전시관 전체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한전 브랜드(KEPCO)를 활용한 중기 전력기자재 홍보도 지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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