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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사’, 보건복지부 “뇌사 보도는 오보, 생명 위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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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6. 1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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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사', 보건복지부 "뇌사 보도는 오보, 생명 위독하지 않다"/'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의사 A씨(38)의  뇌사 상태가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35번 환자가 뇌사상태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아님을 주치의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일명 메르스 의사가 뇌사 상태에 있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던 박 씨는 지난 8일부터 왼쪽 폐의 폐렴증상이 악화돼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산소마스크로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기도 삽관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에는 심 정지로 인한 CPR(심폐소생술) 후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몸 밖에서 환자의 혈액에 산소를 공급한 후 체내로 넣어주는 기기인 에크모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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