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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지구 환경의 달’ 맞아 친환경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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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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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02_토요타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
한국토요타는 지난 1973년 사내에서 제정된 ‘토요타 환경의 달’이 올해로 43년째를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토요타가 매년 6월을 ‘토요타 지구 환경의 달’로 제정한 배경은 사회전반에 ‘지구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타는 지난 1973년부터 6월을 ‘토요타 환경의 달’로 정하며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움·실천·고지’ 3가지를 축으로 한 다양한 사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1년부터는 이를 전세계 모든 토요타 현지법인으로 확대했으며 명칭도 ‘토요타 지구 환경의 달’로 변경했다.

한국토요타 역시 ‘토요타 지구 환경의 달’을 맞아 적극적인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6월 첫째 주에는 여름철 사무실에서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몸풀기 코스’를 시작, ‘고수 코스’까지 단계별로 알기 쉽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 환경 친화적인 활동에 대한 사진을 찍고, 온난화 경감을 위한 ‘에코 팁’을 공유하는 포토 컨테스트도 진행한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끊임없는 ‘배움’과 ‘실천’을 통해 세계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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