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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국내 은행 선박금융 참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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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6.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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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의 선박금융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외 주요 은행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11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국내 은행의 선박금융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민·기업·농협·부산·산업·신한·수협·우리·외환·하나은행 등 국내 10대 은행과 BNP Baripas, ING은행 등 해외 2개 은행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역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선박금융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및 해외 금융기관의 노하우 공유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시 애로사항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선박 금융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내 은행의 선박금융 관계자들은 양질의 선박금융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참여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기도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보다 원활하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부산 해양금융종합센터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약속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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