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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기설 345kV이상 지상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약 5000여개 마을에 주민직접지원사업 및 주민공동지원사업으로 연간 약 1260억을 지원 중이며, 이 중에서 주민복지사업, 소득증대사업 등의 주민공동지원사업에 연간 약 6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농협은행은 전국의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거주 주민들에 대한 공동지원사업을 전용카드를 통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선 한전은 지원사업의 종류별 특성을 분석해 전용카드 도입 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선정하고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대상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민공동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해 체계적 관리 및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사업추진 증빙자료 제출 간소화 및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