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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동대문 상가 방문…메르스사태 금융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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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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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원장 현장방문2
진웅섭 금감원장(왼쪽 두번째)이 서울 동대문 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 = 금감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오후 동대문 소재 우리은행 두산타워 지점을 방문해 메르스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과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들었다.

진 원장은 인근 두산타워 상가와 평화시장에도 방문해 상인들에게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기상황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금감원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은행을 비롯한 각 금융회사별로 대출 만기연장이나 금리 감면, 신규대출 지원방안을 마련해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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