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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어선 사고 감소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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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6.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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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7일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그간 끊이지 않던 소규모 어선의 충돌, 기관고장,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강원도 주문진항에서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수부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매월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개최해 비상시 대처요령, 구명조끼 및 소화기 작동, 심폐소생술 시범 등 어업인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왔다.

해수부를 비롯해 강원도, 강릉시, 수협, 선박안전기술공단,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가두 캠페인 및 구명뗏목 해상시연, 화재 시 퇴선요령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동엽 해수부 지도교섭과장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안전장비 점검의 생활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어업인의 안전의식 함양과 어선 및 어선원 안전사고가 크게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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