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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30개 해수욕장 개장기간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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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6. 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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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지역 30개 해수욕장의 개장기간을 최종 확정 짓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관계기관 및 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태안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고 관내 해수욕장의 개장기간과 개장시간을 의결해 최종 확정지었다.

태안군의 해수욕장 개장일은 △샛별, 장삼포, 바람아래, 몽산포, 달산포, 청포대, 마검포, 곰섬, 연포, 구름포, 의항, 방주골, 천리포, 어은돌, 파도리, 통개, 학암포, 신두리(이상 7월1일) △꾸지나무골(2일) △안면, 만리포(4일) △구례포(5일) △밧개, 방포(9일) △백사장, 삼봉, 기지포, 두여, 꽃지(10일) △갈음(16일) 등 30여 곳이다.

이들 해수욕장 모두 8월 31일 폐장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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