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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에 협력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와 기술개발 제품의 수요창출을 지원 등이다. 아울러 중기청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운영·개설키로 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도 확대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전은 중소기업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에 250억원을 출자하고, 한국벤처투자는 민간투자자로부터 최소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도해 총 3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모집한 펀드는 전력·에너지산업 분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은 “각 기관의 시너지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