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은행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에 출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롯데그룹의 지분 투자 관련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의 모회사 BNK금융그룹의 대주주인 롯데그룹은 현재 9개의 계열사로 13.12%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산업자본이 최대 4%까지만 자본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 은산분리 원칙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양 사가 협업에 인터넷전문은행을 출범한다면 롯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