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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롯데그룹 손잡고 인터넷은행 진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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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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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롯데그룹의 자본을 이용해 인터넷전문은행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부산은행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에 출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롯데그룹의 지분 투자 관련해서도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의 모회사 BNK금융그룹의 대주주인 롯데그룹은 현재 9개의 계열사로 13.12%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산업자본이 최대 4%까지만 자본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 은산분리 원칙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양 사가 협업에 인터넷전문은행을 출범한다면 롯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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