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서해안 최고의 황금어장 조성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1010012839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6. 21. 15: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해 대하, 꽃게, 우럭 등 수산종묘 7종 1660만여 마리 해역 방류키로
넙치 방류사업 검수 1
지난 18일 소원면 천리포에서 진행된 수산종묘 검수 현장을 방문한 한상기 태안군수.
충남 태안군은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어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사업비 12억 2200만원(국비 1억 2400만원·도비 3600만원·군비 10억 6200만원)을 투입해 군 해역에 수산종묘를 방류하는 등 풍족한 어업자원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대하 1390만 마리 △꽃게 45만 마리 △넙치 108만 2000마리 △조피볼락 60만 6000마리 △문치가자미 20만 마리 △우럭 중간종묘 3만 4000마리 △감성돔 32만 9000마리 등 7종 1660만여 마리의 종묘를 매입해 방류하기로 했다.

각 어종의 특성에 따라 백사장항과 천수만, 드르니항, 방포항, 몽산포항 등 총 26개소에서 방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포함, 해삼 섬 사업과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 조성 사업, 해녀휴게실과 어민회관 등 어업인 복지시설 확충 사업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수산종묘 방류 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태안군이 서해안 최고의 황금어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