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2일 제6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5월까지 당초 계획보다 1.1%포인트 초과한 147조5000억원의 재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재정집행 계획 금액인 313조3000억원 가운데 47.1%에 해당한다.
기재부 측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상반기 조기집행(58.6%)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처·기관별 집행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집행률 점검 등 일일 상시점검체계를 가동해 나가기로 했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부처별로 예산집행심의회를 열어 상반기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현장 점검해 상반기 재정 집행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