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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재정 47.1% 집행···당초계획보다 3.5조원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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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6. 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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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들어 5월까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3조5000억원의 재정을 더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제6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5월까지 당초 계획보다 1.1%포인트 초과한 147조5000억원의 재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재정집행 계획 금액인 313조3000억원 가운데 47.1%에 해당한다.

기재부 측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상반기 조기집행(58.6%)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처·기관별 집행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집행률 점검 등 일일 상시점검체계를 가동해 나가기로 했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부처별로 예산집행심의회를 열어 상반기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현장 점검해 상반기 재정 집행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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