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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임 총리, 광주 U대회 메르스 대책 등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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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6.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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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신임 국무총리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된 선수단 및 관람객 감염예방, 경기장 시설 검역활동 등의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 총리 주재로 제8차 국제경기대회 지원위원회를 열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 등의 메르스 감염예방과 경기장 등의 시설 검역활동 등 철저한 대응방안은 물론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또한 입장권 판매 등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 동안 개최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145개국에서 1만474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선수촌 개촌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대회가 시작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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