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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브랜드]국민銀, 통장 잔액 적을 수록 우대금리 ‘KB Star*t통장’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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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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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Start 통장
KB국민은행의 ‘KB Star*t통장’이 젊은 고객층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제공 =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 출시한 ‘KB Star*t 통장’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층들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KB Star*t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으로, 만 18세 이상부터 만 35세 이하 개인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의 연령이 만 38세가 되면 다음해에 ‘직장인우대종합통장’또는 ‘KB종합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 상품은 20~30대 고객의 요구불 통장 평균금액이 40만원 내외로 예금거래가 많지 않은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기존 은행권 스윙형 고금리 상품들이 보통 300만원 내지 100만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 높은 금리를 주는 것과는 반대로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연 2%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 통장에서 매월말 기준으로 공과금 자동납부실적이나 계좌간 자동이체실적, KB카드(체크카드 포함) 이용대금 결제실적이 있거나 ‘20대자립통장’, ‘e-파워통장’중 하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익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2개월 이상 이 통장에서 정한 전자금융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고객(결산일 전월 말일을 기준)에게는 평균잔액 중 100만원까지는 연 2%의 금리를, 100만원 초과금액에는 연 0.1%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출시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라며 “통장 잔액이 많지 않아도 금리를 우대해주는 장점이 있어 고객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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