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종룡 금융위원장 “성실한 대출 상환자에 더 많은 금융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623010014111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6. 23. 11: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0623 브리핑_005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금융위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제공 = 금융위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성실한 대출 상환자에게 더 많은 정책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금융위 기자실에서 열린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앞으로 서민금융의 정책 방향은 공급규모를 확대하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성실하게 대출금을 상환하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민금융은 단순한 자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금융 공급이 아니라 자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이번 서민금융 지원 방안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2018년까지 총 270만명에게 정책 서민자금 22조원을 신규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정책 서민금융상품의 대출 상한금리가 1.5%포인트 인하되면 매년 최대 800억원 수준의 이자 부담 경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는 연 3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서민 270만명에게 연간 약 4600억원의 이자부담 경감 효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