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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학령기 격리자 90명…전일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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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승인 : 2015. 06. 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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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령기 격리자 관련 보건복지부 통계치 발표
휴업 학교와 유치원, 6곳…전날과 동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된 학령기(만 3~17세) 격리자가 90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메르스로 인한 학령기 격리자가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날 156명 보다 66명 줄어든 규모다.

연령별 격리자 현황을 살펴보면 3~5세가 23명, 6~11세가 22명, 12~14세가 18명, 15~17세가 27명이었다.

또한 교육부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시·도교육청 보고를 취합한 결과 교직원 격리자는 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휴업에 들어가는 학교와 유치원은 전날과 같은 6곳으로 파악됐다. 경기가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등 4곳이고, 서울이 특수학교 1곳, 부산이 유치원 1곳이었다.
남라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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