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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해양수산인, ‘어촌 6차산업화’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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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6. 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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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해양수산인들이 만나 어촌과 어항, 어장에 대한 기술교류와 연구개발(R&D) 노하우를 공유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일본 수산청과 전국어항어장협회, 어항어장어촌종합연구소 등 해양수산 분야 정부와 단체, 학계 관계자와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제18회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 양국의 동반관계 강화와 산·학 기술협력의 다양화를 위해 지난 1997년 시작된 ‘한·일 어촌·어항·어장 기술교류회의’는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열리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에 개최되는 이번 기술교류회의는 25일 본회의와 26일 부산 수산과학원과 대변항 현장 시찰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어촌·어항·어장의 6차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어촌관광 활성화 방안 △어촌여건 변화와 6차 산업화 추진방향을, 일본은 △어업의 6차 산업화와 어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시책 △사례를 근거로 한 어촌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실질적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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