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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식품, 중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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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6. 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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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베이징에 우리 수산식품 전문 앵커숍 개장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적극 대응해 대(對)중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28일 중국 베이징에 수산식품 앵커숍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앵커숍은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현지화를 위해 ‘닻‘을 내린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인 단기 홍보매장으로 이번 설치되는 수산식품 앵커숍은 베이징 주어좐백화점 내 식품매장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교통접근성이 좋으며 인근에 유명 브랜드샵과 식당가, 고급 주택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중국내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된다.

앵커숍 내에는 참치, 김, 어육소시지 등 전통적인 수출 주력품목과 함께 벌꿀명란젓, 냉동 곰장어, 즉석 북어국, 액젓류, 명태코다리 등 199개의 다양한 신규품목들도 입점한다.

이를 통해 전통수출 주력 품목은 프리미엄시장 진입의 계기를 마련하고 신규품목은 시장가능성을 시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앵커숍이 대중국 수산식품 수출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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