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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간해양학위원회 집행이사국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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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6. 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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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4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8차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는 93년 이후 23년간 IOC 집행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IOC는 유네스코 산하 정부간 전문기구로서 1960년에 설립된 이후 147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전 지구적 해양과학조사·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회원국의 해양에 대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1년 제1차 총회에서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UNESCO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IOC와 공동으로 협력프로젝트를 수행하고 IOC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추진하는 등 해양과학 선진국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해 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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