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11일 경기도는 K-디자인빌리지 사업지로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죽엽산 일대(99만㎡)를 선정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활기를 불어 넣은 가운데 장자·용정 산업단지의 연내 완공은 전반적인 포천시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포천시는 43번 국도 정체 해소를 위해 확·포장 중인 국도 43호선 의정부~소흘(축석~부인터사거리, 7.86km) 구간이 13.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또한 2017년 6월까지 완공될 예정이어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지난 15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경기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에 제안한 ‘포천 홍수터 가람누리조성사업’이 17개 시·군들 중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3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홍수터 사업은 한탄강댐 건설로 발생되는 홍수터 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상절리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전망대 등 미래의 포천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22일 열린 당정협의회의 자리에서 “2016년 경기도체전 개최에 이은 2017년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개통, K-디자인빌리지 조성 개시 등 포천시 발전의 계기가 많다” 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더해 16만 시민의 염원들을 이뤄나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